본문 바로가기

프로그래밍/SPRING 3.X

토비의 스프링

드디어 토비의 스프링 3.0 다 읽었다.. 사실 뒤에 15~16은 대충 읽었지만..


대학다닐때의 전공서적 만큼 두꺼운 이 책..처음 라면 받침대로 쓰다가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건 

4개월 전 부터...퇴근후 틈틈히 읽고 1부 예제는 거의다 따라 했는데.


현재 머리 속에 남는건 많이 없다..ㅡ.ㅜ


그래도 스프링 DI에 대한 개념을 파악 할 수 있었다.

가장 힘든건 AOP 정말 아직까지도 개념 정리가 잘 안된다.

전처리 후처리 할때 좋다고 하니 다시 봐야겠다.


목표는 새로 토비의 스프링 3.1을 사서 올해 안에 두번 더 보는것~


이제 간단한 게시판 하나 만들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