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삼성 이건희 손자만큼 부자이고 싶었지만
그냥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비행기 조종 자격증도 따고 싶었고 허드슨 강이나 한강 처럼 큰 강 옆에 고층 오피스텔에서 살고 싶었다.
음 하지만 마음만 앞서니 이것저것 되지도 않고..
스스로 욕심을 버리자
욕망이 클수록 초초한 감정이 비례하는것 같다.
여기까지 힘들게 왔다.
그냥 내 주어진 일 생활 즐겁게 살면서 꾸준히 하자.
그럼 분명 언젠가 스스로 만족한 결과와 행복한 날이 올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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