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던 좋던 1년 이상 같이 알았던 사람들이 멀리 가는건 참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하다.
특히 타국생활에서의 느낌은 정말 경험해보지 못하고는 알 수 없다.
겪고 싶지 않는 느낌이지만 어찌되는 느낄수 밖에 없는 감정.
간지 12시간이 넘었으니 지금쯤 가족과 3년만에 만나서 좋겠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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