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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다..하지만

난 뭔가 좀 어설프다.

아니 많이 어설프다.

왜 이런 느낌이 드는걸까...

환경을 탓하기 싫지만 자꾸 환경을 탓할려고만 하는 내가 가끔씩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