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테이스팅에 약간의 취미가 있었는데 맥주 테이스팅에도 한번 도전해봐야 겠다.
소싯쩍 소주파였는데 이제는 술 잘 못먹는다 간단하게 한두잔 정도.
아래 사진이 나에게 세계맥주 도전에 불을 지폈다.
이걸 언제 한번 다 먹어 볼까?
Bar나 Pub에서 먹으면 비싸겠지...리쿼스토에서 하나씩 사서 먹어 보자. 갑부가 아니라..한병씩만..
뭐 사실 자기 입맞에 맞는게 가장 좋은거지만.
참고로 나도 안다 독일 및 유럽에는 훨씬 더 맛있는 하우스 맥주가 수백가지도 넘는거.
난 거기 안사니까..아래걸로 한번 평가 해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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