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바

자바 쓰레드(Thread) - Volatile 예제 요즘은 64비트 컴퓨터가 많이 보급됐지만 불과 몇년해도 32비트였다. 물론 지금도 엄청 많다. Volatile이라는것은 변수에 동기화(?)를 거는 것이라고 한다. 자바에서 int는 32비트 연산을 수행하지만 long이나 double은 64비트 연산을 한다. 그래서 int는 원자연산이라고 한다(더이상 쪼갤수 없는..) 이와 달리 long은 아니다. 쓰레드에서 long형으로 연산을 하다 보면 값이 엉뚱하게 나올 수 있다. 아래예제가 그 예이다. long형 두개를가지고 비교하는 것이다. 무한 반복을 해서 첫번째 long을 꺼내서 while문에서 똑같은 0번째 를 꺼내와서 비교하는것이다. (말이 좀 이상한가 아무튼 같은 값을 비교 하는것이다.) 메인에서 쓰레드 한개를 생성해서 돌리면 오류없이 잘 돌아간다. 왜냐.. 더보기
자바 쓰레드(Thread) - Volatile 더보기
자바 쓰레드(Thread) - 쓰레드(Thread) 생성자/소비자패턴 생성자/소비자 패턴이다. 예제를 보자 전에 했던 자판기나 은행예제와 다를께 없다. 아래는 컴퓨터로 프린터를 사용할때를 생각해서 만든 예제이다. 컴퓨터 3대로 프린터를 동작하는것이다. 총 클래스 4개와 인터페이스 1개로 구성되어 있다. 더보기
자바 쓰레드(Thread) - 쓰레드로컬(ThreadLocal) 쓰레드 로컬이란걸 정말 몰랐었다. 지금도 잘 모르지만 일단 정의를 보자 ThreadLocal이란? 일반 변수의 수명은 특정 코드 블록(예, 메서드 범위, for 블록 범위 등) 범위 내에서만 유효하다. { int a = 10; ... // 블록 내에서 a 변수 사용 가능 } // 변수 a는 위 코드 블록이 끝나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즉, 수명을 다한다.) 반면에 ThreadLocal을 이용하면 쓰레드 영역에 변수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쓰레드가 실행하는 모든 코드에서 그 쓰레드에 설정된 변수 값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래 그림은 쓰레드 로컬 변수가 어떻게 동작하는 지를 간단하게 보여주고 있다.(출처 : 자바캔) 이라고 되어 있다. 아래 설명도 보자 ThreadLocal의 기본 사용법 .. 더보기
자바 쓰레드(Thread) - 쓰레드(Thread)의 동기화 (synchronized) 자판기 예제 자판기를 보자. 자판기안에는 음료수들이 차례차례로 들어 있다 그리고 공급자가 있고 사람들이 돈을 넣고 음료수를 빼먹는다. 공급자 - 음료수 공급자 소비자 - 돈을 넣고 음료수를 빼먹는 사람 만약 자판기에 음료수가 없으면 소비자가 돈을 넣고 음료수를 뽑을 수 있을까? 없다. 공급자가 음료수를 넣기 전까지는 소비자가 사용하면 안된다. 예제로 네개의 클래스를 만들어 보자 메인 클래스, 공급자 클래스, 자판기 클래스, 소비자 클래스를 아래와 같이 만들었다. 자판기에서는 자바 stack 을 사용하였다. 처음 넣은 음료수는 나중에 나온다고 설정해서 사용. getDrink()는 소비자가 뽑아 먹는 것을 구현한것인데.. while조건문에 스택이 비워져있으면 안에서 스레드 wait을 걸었다. 왜냐면 음료수도 없는데 뽑아.. 더보기
자바 쓰레드(Thread) - 쓰레드(Thread)의 동기화 (synchronized)

공지사항

최근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