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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캐나다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잡 서칭 하는 방법. 제목에 외국인 노동자를 썼다..좀 그렇지만..아무튼.. 영주권이 없으면외국인 노동자 맞다..한국에서 동남아시아 사람들 처럼... 아래는 내가 밴쿠버에서 생활할때 했던 것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 때문에 캐나다에 정착 및 일을 하고 싶어 하기도 한다.중요한게 일을 찾는거라 생각한다. 어차피 인생 다 먹고 살자고 하는것이니까. 한국에서는 보통 잡코리아, 인크루트 및 사람인 등에서 이력서를 올려놓으면 연락이 온다.하긴 세월이 세월인 만큼 우편으로 지원해서 받는 회사는 요즘은 많이 없을 것이다. 캐나다도 마찬가지로 대표적으로 몇개의 구 인/구직 사이트가 있다. 1. Job bank ( http://www.jobbank.gc.ca/intro-eng.aspx ) - 캐나다 정부에서 관리하는 구인 구직 .. 더보기
영어 라이팅 구문 연습2 ( 선호하는거나 동의 반대를 나타내는 표현) 1. ~는 명백하다 It is evident that S + V / Evidently, S + V -> It is evident that the defendant is guilty. (피고가 유죄라는 것은 명백하다) 2. A와 B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을 선택하겠다 Given the choice between A and B, I would choose~ -> Given the choice between attending a large public university and a small private college, I would choose the public university (큰 공립 대학과 작은 사랍 대학에 다니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공립 대학을 택하겠다.) 3. .. 더보기
캐나다 토론토 첫 탐방. 홈스테이 가기전에 이야기 할께 한가지 빠졌다. 바로 입국 심사 받을때..(엄청 떨렸음) 한국 유학원에서 예상 질문지를 줬는데 나름 외국에 왔으면 달달 외워서 대답하는것 보다는 중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배운 영어 실력을 테스트 해보자는 심산으로 이민심사관의 질문에 답하려고 했다. 하지만 첫 질문을 듣자마자 극좌절...무슨 말인지 못알아 먹었다..ㅡㅡ; 그래서 일단 내 여권과 4개월 등록 학원 레터, 홈스테이 주소를 내밀었다 그러자 다시 또 질문했다. 아무튼 대화 내용이 대충 아래와 같았다. 이민 심사관 : How long will you stay here? 나 : I will stay here for 4 months 이민 심사관 : What will you do after completing the ESL .. 더보기